뇌신경재활이란?

뇌 세포 손상시의 뇌 질환 종류와 발병 원인

난치성 뇌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의 개발은 21세기를 앞두고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이다. 흔히 "소우주"로 불리는 사람의 뇌는 이천억의 신경세포, 수십조의 시냅스로 이루어진 고도의 복잡계이다. 이러한 뇌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다른 질병에 비해 그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치료시 환자의 감호 및 사회경제적 비용이 막대하다.

따라서, 뇌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의 개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류가 당면한 문제이며, 이러한 뇌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한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뇌연구에 주력한지 오래이다.

뇌신경 세포 손상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치매를 큰 축으로,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졸중, 간질, 정신분열 등을 들 수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알코올, 내분비계질환, 뇌졸중, 농약성분, 바이러스, 환경오염 및 유전 등 여러 가지로 추정되고는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확인된 바는 없다.

치 매

뇌신경의 파괴로 기억력 장애, 엉뚱한 언행, 변, 요실금, 편집적 사고, 실어증과 같은 정신기능의 전반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50%는 알츠하이머병으로, 20~30%는 중풍(혈관성 치매), 나머지는 일산화탄소중독 후유증, 두부외상, 파킨슨병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원인으로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힌 경우 초기 및 급성기에는 마비, 언어장애 등을 볼 수 있고, 만성적 반복후 생존시 치매 증세를 보일 수 있다.

- 알콜중독, 내분비 질환, 뇌수종, 뇌종양 등이 원인

알쯔하이머병

그동안 베타아밀로드라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뇌신경세포에 축적되어, 뇌세포에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원인과 치료대책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파킨스씨병

도파민(Dopamin)이라 불리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죽어서 생기는 병으로, 도파민(Dopamin)부족, 파괴가 대부분 파킨슨씨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도파민(Dopamin)의 파괴 원인은 명확히 발표되지 않았다. 또한 망간, 수은, 이황화탄소, 일산화탄소(연탄가스)등에 의한 중독 시에도 파킨슨씨병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람의 뇌 안에는, 한 개의 신경세포에서 축색을 따라 신경계의 다른 부위로 신경자극을 전달하는 물질이 여러 종류가 있고 이 신경전달물질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한가지가 없어져 버리거나 가벼워져 버리면 나머지의 것들이 모두 밑으로 쳐지게 된다. 이러한 모든 병의 과정은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모르고 지나가고 임상적인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세포들이 80%이상 기능을 상실하였을 때이다. 이러한 질환의 신경세포 손상 발생 기전으로는 Free radical, glutamate, calcium overload, NO 및 여러 cytokines등 많은 요인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신경세포 손상에 대한 치료 약물로는 glutamate receptor antagonists, calcium channel antagonists, GABA neurotransmission 촉진제( GABA antagonists or uptake and metabolism inhibitor inhibitors), NOS inhibitors등이 연구되고 있다. 천연물에서의 신경방어효과를 관찰하기 위한 연구는 시작 단계이나, 외국에서 천연물 중 여러 종류의 기초 실험과 임상실험의 결과, 신경 세포 손상 방어능이 보고 된 것은 인삼과 은행잎이며, 이들은 현재 미국 및 일본의 기능성 식품 시장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품목이다.